우연이겠지요. 만약 의도적인것이라면 참 대단하신거 같네요.

하루에 국회의원들에게 받는 메일(보도자료,일정등 모두 포함)이 대략 100여건이 될거 같습니다. 뭐 제목만 보고 안열어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확인을 합니다.

그렇다보니 보는것도 일이요. 지우는것도 일입니다.

오늘 황당한 경우도 메일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이런경우는 처음인데요^^

한나라당의 남경필의원 이름으로 한통의 메일이 왔습니다. 아무 의심도 없이 열어본 메일...
으으 대출관련 스팸메일이었습니다. 스팸메일을 받아본 분들. 그 느낌아시죠. 조금 짜증이 나기도 하고 해서 메일을 지울려고 하는 순간 문득 의구심이 들더군요.

스팸메일에 정치인 이름까지 등장한다는거. 조금 놀랐습니다. (사실 연예인 이름이나 어디에선가 들어 봄직한 여성이나 남성의 이름을 사용하는것은 본적이 있지만 정치인 이름을 이용한다는거 '발상의 전환'이라고 표현해도 될련지요)

아마 조금 지나면 여러분들도 이런 분들의 메일을 받을지 모릅니다.

전여옥, 박근혜, 그리고 ......... 이명박




p.s 특정 정치인을 비하할려는 내용은 아닙니다^^. 네티즌분들의 너그러운 표현을 부탁드립니다. 스팸메일 조심하세요.

  
Posted by 영욱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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