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민방위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양천구 다목적회관에서 4시간을 받았는데요. 올해가 4년차라 내년부터는 1시간만 받아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냥 쉬다 오는 시간, 잠좀 자다 오는시간이라 생각하고 간 민방위 훈련장.

뭐 대부분 참석한 분들은 이미 취침 상태, 아님 핸드폰으로 게임하기, 책 보기등

저 역시 책을 좀 보다 잠 좀 자다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3교시가 되던 시간 연극을 보여주더군요. 일단은 시끄러운 노래소리, 무대에서 열심히 공연하는 분들을 보니 잠을 자기 좀 미안해 지더군요. 그래서 박수도 치고, 웃기도하고 여하튼 (나름) 재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아이디어, 생각 좋더군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은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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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욱이아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3주간의 국정감사를 치루며 가능하면 긍정적인 시선으로 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그 긍정적인 시선들이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다주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그 희망과 기대는 '헛꿈'이었습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국회,

피감기관장이 오히려 국회의원에게 훈계하는 국회,

존경하는 국민들에서 '국민'이 빠진 국회,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손가락질하며 욕지거리나 당하는 국회.

이러니 국민들이 국회를 쳐다보겠습니까?



여기 두장의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똑같은 직책을 맡고 있던 두 사람의 사진입니다.

한사람은 노무현 정부의 초대 문화관광부 이창동 전 장관입니다.

또 한사람은 이명박 정부의 초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부 유인촌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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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전 장관은 장관 취임 첫날부터 일부 보수 언론에 뭇매를 맞기 시작합니다. '자질론'에 (위 사진을 보시듯) '건방지다'는 식으로 재임 기간 내내 언론에 시달립니다. (사진출처 = 인터넷에서 떠돌아 다니는 스캔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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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무슨 말이 필요하나. 그냥 사진으로 봐도 알 것 같은데... 다만 위와는 다르게 (위와 같이 보도했던 신문들) 조용하다는 점. (사진 출처 = mbc 방송 캡쳐)


Posted by 영욱이아빠



여기 재미있고 의미있는 통계가 나왔네여.

오늘 국회 법사위에서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가 한참입니다. 감사원의 국정감사중 단연 kbs의 감사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요.

친박연대 노철래의원이 감사원에서 받은 자료를 근거로 낸 보도자료를 참고하면.

지난 2004년 부터 올해 8월까지 국민감사청구 중 인용된 23건의 처리기한이 평균 214일로 7개월 정도 소요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05년 6월 1일에 접수된 '부산대 교수 임용심사'관련건은 무려 404일 정도 걸렸다고 하네요.

그럼 kbs 감사의 경우는 어떨까요?

지난 5월 15일 뉴라이트전국연합이 국민감사를 청구한 후 바로 6일만인 5월 21일 감사를 결정했습니다.

과연 이같은 통계를 보는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사진 = 여의도통신 한승호 기자 hanphoto77@ytongs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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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욱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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