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장 2층(방청석,기자석)에서 1층 본회의장을 볼때 가장 많이 보는 장면이 '악수'를 하는것이다. 여야의 구분도 없고, 남녀의 구분도 없다. 또 누가 먼저 한다는 법칙도 없다. 그저 먼저 보는사람이 자연스레 손을 내민다.

'악수'는 정치인들의 상징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는 선거 유세중 너무 많은 악수로 손에 붕대를 감은적도 있다.

그래서 '악수'에 대한 유례를 살펴보니


악수의 유래는 이렇다  오래 전 기사들은 칼을  왼쪽허리에 차고 있다가 오른손으로 뽑아 싸우는 것이 상례였다. 그래서 낯선 사람을 만나면 적이라고 의심해 칼에 오른손을 대고  경계하며 다가선다. 그러다가 싸울 의사가 없으면 칼을 사용하는 오른손을 내밀어 서로 잡는다. 이것이 오늘날 악수이다. 즉, 악수는 화해의 제스처이고 상대에 대한  믿음과 친밀감의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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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의도통신 사진팀>
Posted by 영욱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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